JTBC 토일 종영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넷플릭스 추천영상

JTBC 토일 종영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JTBC 토일 종영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JTBC 종영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은 로코의 여왕이라 할 수 있는 배우 박민영 주연 작품 입니다.

날씨에 대해서 만큼은 Top of the Top인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에 대한 솔직한 작품입니다.

 

진하경 역_박민영

 

기본정보

 

편성 : JTBC 22.02.12 ~ 22.04.03 16부작
연출 : 차영훈 고혜진
극본 : 선영
제작 :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 STUDIOS
연령 : 15세 이상

 

이시우 역_송강

 

출연진

 

박민영 : 진하경 역
송강 : 이시우 역
윤박 : 한기준 역
유라 : 채유진 역
이성욱 : 엄동한 역

 

한기준 역_윤박

OTT 스트리밍

 

넷플릭스, 티빙

 

채유진 역_유라

 

줄거리

 

기상청 선임 예보관 진하경은 10년간 사내연애를 해온 한기준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결혼이 취소가 되고 꿈꿨던 신혼집으로 향하게 된다. 그렇게 도착한 신혼집에서 그녀가

목격한건 자신과 미래를 약속한 한기준의 불륜 장면이었다. 그렇게 자신의 결혼 상대자가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되고 하경은 회사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다. 

수도권청에서 본청으로 발령받은 특보 예보관 이시우는 진하경 선임 예보관과 함께 일하게 되는데, 자신의

전 여친이었던 채유진이 결혼한 배우자가 진하경 선임 예보관의 전 남친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묘한 동질감을

가지게되는 두 사람은 우연히 술자리를 그리고 하룻밤을 함께 하게 된다.

전 남친, 전 여친에게 아픔을 받은 두 남녀 진하경과 이시우는 앞으로 어떤 연애를 하게 되며 한번 힘들었던 사내연애를

다시 한번 시작해 볼 수 있을까?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기상청이란 일반적이지 않은 공간이지만 어느 직장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사내 연애를 다루고 있는 기상청 사람들은

그 소재만큼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날씨 만큼 예측할 수 없는 연애를 다루고 있기에 특수한 공간인

기상청이 더 잘 어울려지는거 같습니다. 사내연애를 시작했을때의 설래임, 헤어졌을때의 주변 시선들이 잘 녹아져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배우 박민영과 송강 두 남녀 주인공의 비주얼만으로도 큰 관심을 가지게 되는 기상청

사람들이 궁금하시다면 넷플릭스 혹은 티빙을 통해 다시 시청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